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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기준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화순2)이 제376회 제2차 정례회 기간 동안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일정으로 실시된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남도 산하 출연기관의 행정 전반에 걸친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근본적인 개혁을 주문했다.
13일 전남도에 따르면 류 의원이 소속된 경제관광문화위원회는 도 산하 25개 출연기관 중 전남테크노파크, 전남신용보증재단 등을 포함한 10개 기관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류 의원은 출연기관 감사에서 △인사관리 △경영과 사업관리 △계약·복무 등의 부적절한 사례를 지적했다.
그러면서, 조직과 예산 운영을 위해 인사 운영의 공정성 확보, 재정집행의 건전성·투명성 확보와 더불어 독립된 감사조직의 구성을 재차 강조했다.
류 의원은 "해당 기관은 지적한 부분에 대한 개선책을 마련하고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사항을 지속 점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특히 류 의원은 "도정의 한 축인 출연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의 안정과 발전에 보다 기여할 수 있도록 경영 성과와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