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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구리시의회 의원, 제331회 제2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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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구성서 기자

승인 : 2023. 11. 2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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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다시 서울로" 서울시 편입 성사 기원
이경희시의원
이경희 구리시의회 의원이 지난 20일 '다시 서울로' 서울시 편입 성사를 기원하며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구리시의회
이경희 구리시의회 의원은 지난 20일 제331회 제2차 정례회에서 구리시 서울 편입에 관하여 구리시 발전을 위해 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다시 서울로"가 꼭 성사될 수 있도록 당부하는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 의원은 "구리시가 전국에서 가장 작은 도시임에도 전체면적의 60%가 개발제한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 문화재 구역, 수도권정비계획법의 과밀억제권역으로 지정돼 자족도시로 성장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서울 편입이 이뤄지면 세계적인 도시로 성장해 높은 수준의 편의시설, 교육, 문화 및 경제의 발전 등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구리시가 서울 노원구, 중랑구, 광진구 등 3개 자치구와 맞닿아 있는 지리적 근접성, 구리농수산물시장이 구리시(77%), 서울시(23%)가 공동관리하는 서울 동북권 공영도매시장인 점 등 이미 서울시와 동일 생활권이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구리시 곳곳에 걸린 단체들의 현수막을 띄우며 "구리시의 서울 편입을 찬성하고 환영하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달라."라며 "큰 변화에 대한 기대감과 우려가 공존하지만 구리시장은 단체장으로서 결단을 내린만큼 의지를 가지고 총력을 다해달라."라고 호소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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