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HPSP, 동탄 신공장 가동 후 실적 도약 확실해질 것”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123010014955

글자크기

닫기

김동민 기자

승인 : 2023. 11. 23. 08:3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BNK투자증권은 23일 HPSP에 대해 내년 하반기부터 동탄 신공장이 본격 가동하게 되면 실적 도약이 확실해질 것이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만9000원에서 4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HPSP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2%, 25% 감소한 419억원, 216억원을 기록했다. BNK투자증권은 연초 메모리 장비 수주 감소 영향이 이어져 4분기에도 매출은 전분기 대비 30% 줄어든 294억원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BNK투자증권은 최근 메모리향 장비 수주 증가가 실적으로 반영되며, 내년 1분기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37% 증가한 402억원으로 크게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당초 해외 건설 중인
파운드리 Fab의 장비 발주 시기를 예상해서 내년 2분기부터 실적 개선을 전망했으나, 메모리 기여가 빨라지면서 1분기부터 실적 호전이 나타날 것이라는 판단이다.

이민희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실적 둔화와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HPSP의 주가가 최근 박스권 횡보를 보이고 있으나, 수요처 확대와 독점적 지위, 그리고 내년 하반기부터 동탄 신공장이 본격 가동하게 되면 실적 도약이 확실하질 것"이라며 "매수 관점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라고 분석했다.
김동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