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8.2%, 59.2% 감소한 2384억원, 155억원을 기록했다.
유안타증권은 SBS의 연간 콘텐츠 제작 생산역량은 12편 내외 수준으로 캡티브 채널 및 글로벌 OTT 플랫폼 그리고 장기공급 계약이 체결돼 있는 디즈니+까지 제작 콘텐츠에 대한 안정적인 수요처는 충분한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이환욱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녹록지 않은 광고 업황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으나, 고정 팬층이 두터운 인기 시즌제 콘텐츠 확대를 통해 광고 판매율 개선을 지속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SBS는 최근 자회사 콘텐츠 허브(유통)와 스튜디오에스(제작) 합병을 통해 유통과 제작 기능을 통합하며 효율화 작업을 진행했고, 글로벌 메가 스튜디오로의 입지를 확대했다. 광고 업황 개선 시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즉각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