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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그룹, 임원인사·조직개편 실시…“말레이시아 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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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3. 11. 23.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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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지역 본부 신설
1980년대생 인재 대거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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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그룹이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 및 미래 신성장 사업 발굴을 위해 조직개편과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OCI그룹은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하고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주요 생산 거점인 말레이시아 사업 강화를 위한 조직 신설 및 인력 보강 △1980년대생 젊은 인재의 대거 발탁을 통한 역동적인 조직문화 확립 △성과 중심의 인재 등용 및 조직 효율성 제고에 중점을 뒀다고 OCI그룹은 설명했다.

우선 주력 사업장인 말레이시아의 사업 확장에 따라 말레이시아 지역 본부(말레이시아 RHQ)을 신설한다. 말레이시아 RHQ의 대표로는 김택중 OCI 부회장이 겸직하며, 말레이시아 전체 사업을 총괄할 예정이다.

최근 단독경영체제로 전환한 부광약품은 서진석 OCI홀딩스 사장이 최고경영책임자(CEO) 겸직에 나선다. 서진석 사장은 부광약품의 경영체제 개편과 더불어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에 매진할 계획이다.

또한 곽기훈 사업2본부장 상무가 전무로 승진하고 1980년대생 부장 2명을 새롭게 임원으로 발탁하는 등 이우현 회장 체제 출범과 함께 젊은 인재를 등용해 역동적인 조직으로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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