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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교수와 함께하는 ‘남도문화유산답사 1박2일’ 내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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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 이명남 기자

승인 : 2023. 11. 2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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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방문의 해·답사기 발간 30주년 맞아 기념이벤트
전남관광플랫폼서 100여명 모집해 강진·해남·영암 답사
전남도
남도문화답사 홍보 이미지
전남도가 '전남방문의 해'를 맞아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의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발간 30주년 기념 전남관광플랫폼 이벤트 '남도문화유산답사 1박2일'을 다음 달 9~10일 강진, 해남, 영암 등에서 개최한다.

26일 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유 교수가 문화유산 답사와 특강 등을 진행한다. 도에서 운영하는 예약·결제 앱 전남관광플랫폼(J-TaaS)을 통해 100여 명을 초청할 계획이다.

다음 달 9일과 10일 1박2일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나주역에서 집결하고 해산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 전용버스와 식사비, 숙박료, 입장료가 지원된다. 또 유 교수의 특강과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발간 30주년 기념 다이제스트판'도 저자 사인회를 통해 제공된다.

주요 일정으로 첫 날 나주역에서 출발해 해남 대흥사, 고산 윤선도의 녹우당을 거쳐 강진 김영랑 시인 생가, 정약용의 첫 유배지인 사의재를 방문한다. 저녁에는 유 교수의 특강이 이어진다.

이튿날은 백련사 동백림과 다산 초당을 거쳐 호남3대 정원의 하나인 백운동 원림과 영암 도갑사, 구림마을을 여행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9일까지 J-TaaS를 통해 회원 가입 후 지정된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2인부터 4인까지 신청할 수 있다. 2022~2023년 전남 방문의 해와 연계한 행사다. 광주, 전남을 제외한 타 지역 신청자를 대상으로 사연 등을 심사해 최종 100명을 선정한다.

전남관광플랫폼은 전남도에서 개발해 지난 7월 운영을 시작한 스마트폰 앱 프로그램이다. 지역 유명 관광시설 및 체험 프로그램과 KTX, 고속버스 등 교통서비스뿐만 아니라 숙박, 미식, 관광정보 등 시간 예약과 결제가 가능한 국내 최초 원스톱 복합결제시스템이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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