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관광플랫폼서 100여명 모집해 강진·해남·영암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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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유 교수가 문화유산 답사와 특강 등을 진행한다. 도에서 운영하는 예약·결제 앱 전남관광플랫폼(J-TaaS)을 통해 100여 명을 초청할 계획이다.
다음 달 9일과 10일 1박2일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나주역에서 집결하고 해산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 전용버스와 식사비, 숙박료, 입장료가 지원된다. 또 유 교수의 특강과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발간 30주년 기념 다이제스트판'도 저자 사인회를 통해 제공된다.
주요 일정으로 첫 날 나주역에서 출발해 해남 대흥사, 고산 윤선도의 녹우당을 거쳐 강진 김영랑 시인 생가, 정약용의 첫 유배지인 사의재를 방문한다. 저녁에는 유 교수의 특강이 이어진다.
이튿날은 백련사 동백림과 다산 초당을 거쳐 호남3대 정원의 하나인 백운동 원림과 영암 도갑사, 구림마을을 여행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9일까지 J-TaaS를 통해 회원 가입 후 지정된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2인부터 4인까지 신청할 수 있다. 2022~2023년 전남 방문의 해와 연계한 행사다. 광주, 전남을 제외한 타 지역 신청자를 대상으로 사연 등을 심사해 최종 100명을 선정한다.
전남관광플랫폼은 전남도에서 개발해 지난 7월 운영을 시작한 스마트폰 앱 프로그램이다. 지역 유명 관광시설 및 체험 프로그램과 KTX, 고속버스 등 교통서비스뿐만 아니라 숙박, 미식, 관광정보 등 시간 예약과 결제가 가능한 국내 최초 원스톱 복합결제시스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