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지는 수진·대원·위례·중앙·율동공원과 구미동 공공용지에 조성한 황톳길 6곳으로, 겨울철 노면 동결 등 다양한 안전사고를 우려해 휴장을 결정했다.
시는 휴장기간 동안 황톳길의 훼손이나 무분별한 이용을 통제하기 위해 황톳길을 마대 등으로 덮어 관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건강에 관한 맨발 황톳길 조성 취지를 살리기 위해 겨울철에 운영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유지관리를 위한 시설물 보강 조치와 안전 점검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6곳 맨발 황톳길은 총사업비 34억5100만원을 투입해 지난 7월 19일부터 10월 6일 차례로 개장했다.
황톳길은 개장 후 하루평균 300여 명이 이용하는 등 각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시는 내년도에 판교지역, 야탑지역, 산성유원지, 희망대공원, 황송공원 등 5곳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