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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농업기술센터 농축산지원과장을 비롯해 화도읍 어촌계장, 어업인 10여 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산자원 증강 및 하천 생태계 보호,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추진됐다.
다슬기는 물이 흐르는 하천에 서식하며 하천 바닥에 퇴적된 유기물, 폐사체 및 이끼 등을 주로 먹이로 섭취해 수질 정화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방류한 다슬기는 각고 0.7cm 이상의 229마리다. 시는 5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건강한 종자를 매입한 후 방류를 진행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1개월 동안 방류 수역에서 방류 종자의 포획을 제한해달라"고 어업인들에게 당부하며 "앞으로도 하천 수질 보전과 수산자원 증강을 위해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시는 북한강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매년 토산 어종 방류사업을 벌이고 있다. 올해에는 1억 2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슬기 229만마리, 대농갱이 3만 5000마리, 뱀장어 7600마리, 동자개 8만마리를 방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