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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주민참여공연 성황리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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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3. 12. 0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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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김헌동 SH공사 사장과 공연팀이 주민참여공연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지난 2일 개최한 문화예술축제 '2023년 주민참여공연'이 성황리에 끝났다고 5일 밝혔다.

올해 9회째를 맞은 주민참여공연은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처음으로 오프라인에서 관객과 함께 진행됐다. 김헌동 SH공사 사장, 김태수 서울시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과 공사 임직원 100여명, 시민 심사위원 50여명 등 총 500여명이 자리했다.

본선에 지출한 10팀은 이날 치열한 경연을 펼쳤으며, 7명의 청소년 댄서들이 모인 팀 '사파리'가 대상(300만 원)을 수상했다. 최우수상(200만 원)은 창작국악그룹 '다붓'에, 우수상(100만 원)은 어린이 바이올린 예술단 '샤이닌홈'에 돌아갔다.

가수 테이의 축하공연도 이어졌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입주민들의 열정적인 경연무대와 관객들의 뜨거운 응원으로 누구나 즐기는 축제 주민참여공연의 의미가 더욱 빛났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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