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전남도, 지방공공기관 경영혁신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210010005378

글자크기

닫기

남악 이명남 기자

승인 : 2023. 12. 10. 10:18

여수 경도 민간 이양·수소 연구개발 기능 일원화 등 호평
특교세 9억 확보…공공서비스 질 향상노력 지속 추진키로
전남도
전남도가 행안부 지방공공기관 경영혁신 평가서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여수 경도 콘도미니엄 전경./전남도
전남도는 행정안전부의 '지방공공기관 경영혁신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9억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행안부는 '지방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에 따라 전국 106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개·기초 89개)를 대상으로 기관 유사·중복 기능 조정, 민간경합사업 정비 등 혁신과제 이행 실적을 점검했다.

국가시책 참여도, 계획 적정성, 이행도, 효과성의 평가지표를 통해 우수 지자체 20곳(광역 8·기초 12)을 선정했다. 선정 지자체별로 2억5000만원에서 9억원까지 총 100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한다.

전남도는 16개 혁신과제 발굴과 이행, 공공기관 경영효율화 방안 마련 등으로 서울시와 함께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특히 전남개발공사의 '여수 경도콘도미니엄' 민간경합사업 이양과, 전남녹색에너지연구원의 수소 연구개발(R&D) 기능 일원화를 위한 부서 통폐합, 전남테크노파크 관리체계 개편을 통한 조직운영 효율화, 전남환경산업진흥원의 기간제 인력 감축 등 혁신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현구 도 예산담당관은 "공공기관의 경영 개선과 혁신이 곧 도민의 복리 증진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공공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