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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기원, (사)한국농식품여성CEO연합회와 농산물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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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이명남 기자

승인 : 2023. 12. 1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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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장애인 복지시설에 7만원 상당, 꾸러미 100세트 전달
전남농기원
전남농기원 직원들과 한국농식품여성CEO연합회 전남지회와 사랑의 농산물 꾸러미를 전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전남농기원
전남도농업기술원은 11일 나주 다도면의 노인·장애인 복지시설인 '나주 부활의 집'에서 (사)한국농식품여성CEO연합회 전남지회와 사랑의 농산물 꾸러미 100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 행사에는 (사)한국농식품여성CEO연합회 전남지회 정선심 회장과 박홍재 원장, 김호준 도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기부물품은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손수 만든 고추장, 무말랭이, 오란다 등을 꾸러미로 제작해 더 의미가 깊었다.

(사)한국농식품여성CEO연합회는 농산물과 농식품 생산업에 종사하는 여성CEO 모임으로, 전남지회는 70여 명의 회원이 홍보 활동과 회원물품 판촉행사, 각자 생산한 농식품 기부 활동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전남농업기술원은 전남지회의 활동 지원을 위해 내년도 민간지방보조금의 예산을 편성하고, 이를 통해 소규모 농식품 여성 경영자의 권익향상과 지역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석한 전남지회 정선심 회장은 "앞으로 전남농업기술원의 도움을 받아 후계 농식품 여성 경영자의 육성과 회원들의 역량 강화에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홍재 전남농업기술원장은 "농업에서 부가가치 창출이 가장 핵심 키워드인데 이것을 가장 잘 수행할 수 있는 분들이 여성 전문 경영인이라고 생각한다"며 "향후 농식품 여성 경영인이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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