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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중구청은 지난 10월 신당8구역 재개발 조합으로부터 받은 관리처분인가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에서는 분양 절차, 분양자격, 사업비, 분담금, 관리처분기준 등에 대해 법규를 위반하거나 미흡한 관리처분계획이 있는지 검증한다. 이르면 내년 3~4월 관리처분인가 여부 결론이 날 예정이다.
신당8구역은 지하철 5·6호선 청구역 초역세권 입지다. 구역면적은 5만8334㎡이며 재개발을 통해 지하 4층 ~ 지상 28층, 1215가구로 조성된다. 포스코이앤씨가 지난 2월 시공사로 선정됐다. 포스코이앤씨는 조합에 하이엔드 브랜드인 '오티에르'를 적용한 특화 설계안을 제안했으며 조합과 오티에르 적용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신당10구역은 연내 조합설립인가를 앞두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9일 재개발 조합설립 창립총회를 열었다. 신당10구역은 공공지원 조합직접설립제도를 통해 조합추진위원회 구성 없이 조합을 설립했다. 서울시 신속통합기획과 조합직접설립 제도를 적용, 사업 기간을 약 3년 줄였다. 지난 2021년 8월 신통기획 대상지 선정 이래 약 2년 4개월만에 조합설립단계를 밟게 됐다.
이 곳은 과거 2006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2015년 정비구역이 해제되기도 했지만 신통기획 대상지 선정 이후 재개발 속도가 붙었다.
신당10구역은 지하철 2·6호선 신당역, 지하철 2·4·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사이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다. 구역면적 6만3893㎡이며 35층, 1423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