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포스 등 다수의 조시가관에서 2024년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향후 보급형 폴더블 스마트폰 혹은 북미 스마트폰 탑 티어(Top Tier)기업의 폴더블 디바이스(Device)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될 경우 밸류에이션 상향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고객사 입장에서 안정적인 제조 판매를 위해 부품 공급사 다변화가 필요하다. 공급사 다변화 시 가격협상에 유리하며, R&D도 용이하기 때문이다.
유안타증권은 2024년 파인엠텍의 폴더블 스마트폰향 외장힌지로의 진입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자체적으로 MIM 공정기술을 확보하고 있어 기술적 대응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부품 내재화 역시 비교 우위적 요소라고 판단했다.
EV Module Housing은 배터리 셀을 고정하여 외부로부터 충격을 보호하며, 배터리 충전 시 부풀어 오르는 스웰링(Swelling) 현상이 발생하면 모듈 전체의 외형과 구조를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권영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파인엠텍은 소재를 포함한 전공정을 내재화해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라며 "조립(Full Ass'y) 자동화 라인도 구축했으며, 추가적인 자본지출(Capex) 투자도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 4분기 초도납품이 시작됐으며, 2024년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