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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국인·기관 ‘사자’에 1.34% 상승 마감…25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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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 기자

승인 : 2023. 12. 1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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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3.52포인트(1.34%) 오른 2544.18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이 1조3362억원 팔았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241억원, 6942억원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인 삼성전자(0.41%), SK하이닉스(4.19%), LG에너지솔루션(3.05%), 삼성전자우(0.84%), POSCO홀딩스(1.77%), NAVER(4.45%), LG화학(0.87%) 등은 상승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0.43%), 현대차(-0.11%), 기아(-0.23%)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1.28포인트(1.36%) 오른 840.59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4117억원 순매도 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25억원, 2996억원 순매수 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에코프로비엠(2.56%), 셀트리온헬스케어(2.03%), 포스코DX(1.76%), 엘앤에프(10.73%), HLB(16.57%), 셀트리온제약(5.78%), 레인보우로보틱스(5.34%) 등은 올랐다. 그러나 에코프로(-3.02%), 알테오젠(-0.29%) 등은 떨어졌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4.5원 내린 1295.4원으로 마감했다.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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