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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건설동반성장 경영자과정 2기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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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3. 12. 1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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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엘이앤씨
정현봉 계암 대표가 지난 14일 서울 동작구 중앙대 유니버시티클럽에서 열린 '건설 동반성장 경영자과정' 수료식에서 수료자 대표로 소감을 말하고 있다. / DL이앤씨
DL이앤씨는 지난 14일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 유니버시티클럽에서 '건설동반성장 경영자과정' 2기 수료식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건설 동반성장 경영자과정은 DL이앤씨가 업계 최초로 협력회사를 위해 마련한 맞춤형 대학원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 2기 프로그램에는 DL이앤씨 우수 협력회사로 선정된 한숲 파트너스 중 공종별 20개 대표이사들이 참여했다. 지난 9월부터 15주 간 △건설 안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대응 전략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등 협력회사 전문성 확보 등을 위한 교육을 수강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정현봉 계암 대표는 "양질의 교육 기회를 통해 건설경영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됐다"며 "ESG경영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DL이앤씨는 건설 동반성장 경영자과정을 비롯해 다양한 협력회사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동반성장위원회와 손을 잡고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체결, 향후 3년 간 1145억원 규모의 중소 협력회사 지원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최근에는 협력회사에 스마트 건설기술을 지원해 업무 효율성 및 생산성 향상을 높이고 경영혁신 및 안전, 환경 등 업무 관련 교육도 지원한다. 품질 강화를 위해 협력업체와 상생협력 공동연구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안지훈 DL이앤씨 외주구매실장은 "협력회사의 경쟁력 향상은 곧 최고의 품질로 이어진다"며 "업계 최고 수준의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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