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건설은 지난 18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고층 모듈러 기술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허윤홍 GS건설 대표와 김세용 GH 사장, 현대엔지니어링 홍현성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허 대표가 지난 10월 취임 후 갖는 첫 업무협약 자리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각 사는 모듈러 사업과 모듈러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기술과 정보를 교류하고, 제도 개선 등 여러 각도에서 고층 모듈러 주택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모듈러 주택은 레고블록처럼 조립해서 만드는 주택이다. 공사 비용과 기간 모두 일반 주택에 비해 효율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서 지난 12일(현지 시간)에는 영국 런던에서 GS건설의 철골 모듈러 전문 자회사인 엘리먼츠와 GH가 국제적 모듈러 기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
이로써 GS건설과 GH는 국내외 모듈러 기술 교류를 통해 모듈러 주택을 활성화하기 위한 양사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게 됐다.
허 대표는 "그동안 확보한 선진 모듈러 시스템과 기술을 바탕으로 적극 협력해 한국 고층 모듈러 시장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