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TL의 PC방 점유율이 지난 18일부터 반등을 시작했으며, 19일에는 0.5% 이상으로 급등하자 엔씨소프트의 주가도 반등 추세를 보였다. 다올투자증권은 특별한 업데이트와 이벤트가 없었음에도 평일 사용 기간이 증가한 결과라고 판단했다.
TL의 초기 성과가 시장의 기대를 크게 밑돌았다고 판단됐던 이유는 가격(P)과 판매랑(Q)이 모두 피어 게임의 수준을 하회했기 때문이다.
김하정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출시 전 엔씨소프트의 예고대로 과금 수준은 매우 낮은 와중에 국내 점유율이 출시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점유율이 기존작 및 경쟁사의 PC MMORPG 수준을 밑돌았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최근과 같은 점유율 반등 추세가 지속된다면 당연히 매출 전망치도 상향 조정이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다올투자증권은 국내 트래픽 자료를 근거로 글로벌 출시 기대감을 갖기 위해서는 경쟁사 MMORPG의 PC방 점유율을 최소 3배 이상 상회하는 수준인 0.75% 이상의 PC방 점유율을 TL이 지속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