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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전남도 주관 ‘2023년 축산시책 종합평가’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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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나현범 기자

승인 : 2023. 12. 2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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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 보호관리,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사육밀도 개선 등 높은 평가
담양군청
전남 담양군 청사 전경.
전남 담양군이 전남도에서 주관하는 2023년 축산시책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20일 담양군에 따르면 전남도는 환경 친화형 축산시책 추진은 물론 사룟값 인상과 솟값 하락에 따른 축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축산시책 종합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평가 분야는 축산정책, 동물복지, 축산경영, 축산자원화 등 총 4개 분야, 28개 항목으로 담양군은 녹색축산육성기금 추진, 축산 정보통신기술(ICT) 사업 실적, 유기동물 보호 관리, 깨끗한 축산 농장 지정 및 가축 사육 밀도 개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담양군은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애로사항을 반영해 자체 사업으로 축산농가에 △가축수분조절제 4억 2000만 원, △조사료 파종 농가 생산장려금 1억 9000만 원, △축산 환경 개선 사업 2억 7000만 원, △우량 암송아지 입식비 1억 2000만 원 등을 지원했다.

군 관계자는 "2023년 전남도 축산시책 우수상은 행정과 축산인의 적극적인 협조의 결과"라며 "잘사는 부자농촌과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실현할 수 있도록 내년에도 축산농가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축산업의 경영안정과 새로운 소득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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