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벤처기업協, 벤처천억기업 성장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222010014518

글자크기

닫기

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12. 22. 15:32

법제도 개선·정책 등 지원
'벤처천억클럽 간담회' 개최
1
성상엽 벤처기업협회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이 22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벤처천억클럽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벤처기업협회
벤처기업협회는 22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글래드호텔에서 '벤처천억클럽 간담회'를 개최하고 벤처기업 스케일업을 위한 정책지원 계획을 발표하고 벤처천억클럽 운영·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벤처천억기업 869개사로 구성된 벤처천억클럽은 지난 11월 27일 '벤처천억기업 기념식'에서 발족식을 개최하고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올해 처음으로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한 에이블리코퍼레이션, 마더스제약 등 11명의 벤처천억기업 대표가 참석했다.

벤처기업협회는 앞으로 벤처천억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법제도 개선·정책 지원 △민간 중심의 협력·교류 지원 △민간 모펀드 조성 등 유망기업 발굴·투자지원 △글로벌 진출지원 등의 역할을 할 계획이다.

성상엽 벤처기업협회장은 "벤처기업 지원정책은 창업 초기 벤처기업의 애로 해소에 중점을 두고 있어 시장확대 기로에 있는 스케일업(중견) 벤처에 대한 지원은 상대적으로 소홀하다"며 "커뮤니티 운영을 통해 벤처천억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고 기업 간 협력을 통해 민간주도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