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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남화산업 무안컨트리클럽 회장, 무안군에 이웃사랑성금 1억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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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이명남 기자

승인 : 2023. 12. 2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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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회장, 올해도 성금 꼭 필요한 곳에 잘 사용해 달라
무안군
청계면에 소재한 남화산업(주)무안컨트리클럽이 26일 이웃사랑 성금 1억원을 기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왼쪽부터 최영곤 대표이사, 최재훈 회장, 김산 무안군수 /무안군
전남 무안군은 26일 청계면에 소재한 남화산업(주)무안컨트리클럽이 이웃사랑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무안컨트리클럽은 4년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년 1억원을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나눔문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는 무안컨트리클럽 최재훈 회장을 비롯해 김산 무안군수,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노동일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지난 2022년에 기탁한 성금으로 무안지역자활센터에 지원하게 된 차량 전달식도 함께 했다.

최재훈 회장은 "눈도 꽤 많이 오고 날씨도 추워서 주변에 힘겹게 겨울을 보내는 이웃이 있을 것이다"며 "올해에도 성금을 꼭 필요한 곳에 잘 사용해달라"고 전했다.

김산 군수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웠던 시기부터 올해까지 꾸준히 온정의 손길을 전해주시는 최재훈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해가 일주일도 채 안 남았는데 연말연시 모두가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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