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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역대 최초 2년 연속 국가예산 ‘1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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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신동준 기자

승인 : 2023. 12. 2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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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국가예산 1조113억 원 확보
김제시청
김제시청
전북 김제시가 2024년 1조113억원의 국가예산을 확보하며 2년 연속 국가예산 1조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정부의 건전재정으로의 기조 변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년 연속 1조원대 국가예산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더욱이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마지막 관문인 국회 심의 단계에서도 전북도와 지역 정치권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했다.

그결과 △내수면 창업지원 비즈니스센터 건립 10억 원 (총사업비 250억 원) △특장차 검사지원센터 구축사업(계속) 21억 원(총사업비 90억 원) △특장차 안전신뢰성 향상 및 기술융합 기반구축 16억5000만 원 (총사업비 267억 원) △지평선 산업단지 완충 저류시설 10억 원(총사업비 173억 원)△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조성 9억4000만 원(총사업비 1092억 원) △식량작물 공동경영체 육성 사업다각화 지원 9억5000만 원(총사업비 45억 원) 등 김제발전을 견인할 6개 사업 76억4000만 원(총사업비 1899억 원)이 반영됐다.

그동안 김제시는 미래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신규 국가예산 사업 58건을 발굴하고, 중앙부처 및 국회를 수시로 방문해 건의 활동을 펼쳐옸다.

이 같은 결과를 얻기 위해 그동안 정성주 시장은 취임 초기부터 국가예산 확보를 시정의 최우선 정책과제로 삼고 수시로 중앙부처, 기획재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인맥을 확보하고, 문턱이 닳도록 국회를 방문해 건의했다.

정성주 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2년 연속 국가예산 1조원대 예산을 확보할 수 있게 힘을 모아주신 이원택 국회의원을 비롯한 전북권 국회의원과 서삼석 예결위원장 김두관, 정운천 국회의원 등 여야 정치권 관계자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김제발전 100년의 초석을 다지도록 혼신의 대장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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