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공단지 조성'으로 고용창출 기대..."남해안 중추로 거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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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군수는 "새해에도 청렴도 1등급에 걸맞게 깨끗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해 앞장서겠다"며 "올해는 민선 7·8기에 유치한 대형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군민 여러분께 피부로 느끼는 변화를 선사하고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필요한 예산도 넉넉히 확보했다. 전국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 보성군은 올해 본예산 6.18%를 증액해서 전라남도 내에서 예산 증액률 1위를 차지했다"며 "또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 총 58개 사업에서 150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정부의 교부세 삭감에도 끄떡없다"며 "군은 지난 2019년부터 건설적인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통합재정안정화 기금 1500억원을 적립했고 지난해 말부터 이 기금을 투입하기 시작했다"고 강조했다.
또 "몇 년간 이런 어려운 상황이 이어진다고 하더라도 안정적으로 군민 여러분들에게 돌아가는 모든 사업, 하나도 빠짐없이 그대로 추진해 나갈 수 있다"며 "군정 핵심 5대 목표에 맞춰 갑진년 새해에도 꿈과 행복이 넘치는 희망찬 보성을 위대한 보성군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피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