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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돌산 해상 6톤급 어선화재 발생...선원 1명 구조·1명 긴급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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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나현범 기자

승인 : 2024. 01. 0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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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호흡과 맥박없이 구조, 다른 1명은 무사
여수 돌산 앞 해상 6톤급 어선 화재 발생 경비함정 진압
3일 오전 전남 여수 돌산 앞 해상에서 6톤급 어선에 화재가 발생해 경비함정 진압하고 있다. /여수해양경찰서
전남 여수 돌산 앞바다에서 6톤급 어선 화재가 발생해 현재 해경 경비함정이 화재진압중이다.

3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선에 타고 있던 승선원 2명 중 승선원 1명은 해상에서 구조했으나 호흡과 맥박없고, 다른 승선원 1명은 민간구조선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사고선박은 3일 오전 8시 22분께 여수시 돌산 동쪽 약 4.4km 해상에서 6톤급 어선 A호(연압복합,FRP,승선원 2명)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인근 군부대에서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등을 급파하고 인근 민간구조선에 구조협조를 요청했고, 경비함정 도착 직후 화재 어선 인근 해상에 떠 있는 익수자 1명을 발견해 신속히 구조했으나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로 구조돼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시행후 긴급 이송했다.

또한, 다른 승선원 1명은 민간구조선에 의해 다행히 무사히 구조됐다. 화재 어선 A호는 선체 전체로 화재가 확산해 경비함정이 화재를 진압 중에 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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