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금융위 특사경에 총 11명의 특사경 수사인력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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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은 이번 증원에 대해 금융위와 검찰이 범정부 차원의 민생침해 금융범죄 대응의 일환으로 금감원 특사경의 수사력을 강화할 필요성을 공감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해 준 데 따른 것이라는 입장을 내비췄다.
우선 금감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일 거래소 개장식에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정부의 불법 공매도 척결 및 투자자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검찰의 불법 공매도 관련 수사를 지원했다.
금감원 특사경 인력 3명을 파견하는 등 중요 불공정거래 현안에 대한 수사 지원을 위해 검찰과 금융위 특사경에 총 11명의 특사경 수사인력을 파견한 것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향후에도 금감원은 민생 침해 및 시장질서를 훼손하는 중대한 불공정거래 사건 발생시 검찰 등에 특사경 인력을 추가 파견하는 등 현안 중심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자체적으로도 디지털포렌식 등 수사 인프라와 역량을 강화하고, 카카오·핀플루언서 등 중요 불공정거래 사건을 신속하게 수사해 불법 발견시 엄정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