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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건설은 지난해 실적을 집계한 결과 총 1조1170억원의 사업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대보건설은 작년 토목 부문에서 △울산지사 원유배관 교체공사 △외룡~봉화 천연가스 공급시설 제1공구 건설공사 △행정중심복합도시 5-2생활권 조성공사 등을 따냈다. 특히 지난해 1월에는 인덕원~동탄선 복선전철 노반신설 공사 중 총 공사비 2025억원 규모의 6공구를 수주하기도 했다.
건축 부문에서는 △광주 종합운동장(주경기장) 건립공사 시공권을 획득했다. 시공책임형 CM(CMR) 입찰 방식으로는 △평택고덕 A4블록 민간참여 공동주택사업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조성공사 등을 따냈다.
이밖에 △그린스마트스쿨 낙동초 외1교(금양중) 임대형 민간투자사업 △한국해양대 시설개선 임대형 민자사업(BTL) 등 교육 관련 민자 사업에서도 실적을 추가했다.
민간 부문에서는 △부산 동매역 지식산업센터 △부천 원종동 우성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다수의 도시정비사업권을 확보했다.
대보건설 관계자는 "꾸준히 역량을 축적해온 공공공사 강점을 살려 2년 만에 다시 1조원의 수주고를 돌파했다"며 "올해에도 공공부문에 역량을 집중하고 사업성이 우수한 민간개발사업과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선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