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미·일 안보차장, 러-북 군사협력 문제 논의…“안보리 결의 위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104010002931

글자크기

닫기

홍선미 기자

승인 : 2024. 01. 04. 14:0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캠프 데이비드 공동기자회견 발언하는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미국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 공동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 대통령, 바이든 미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연합뉴스
한·미·일 3국 국가안보실 차장은 4일 러시아와 북한 간 군사협력 문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김태효 안보실 1차장은 이날 오전 커트 캠벨 미국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인태조정관, 이치카와 케이이치 일본 국가안전보장국 차장과 3국 안보차장급 보안화상협의를 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협의에서 3국 참석자들은 러-북 군사협력에 관한 각국 평가를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3국은 "북한의 어떠한 무기 이전도 유엔 안보리 결의의 명백한 위반"이라며 "특히 결의 도출에 동참한 러시아는 이를 준수해야 할 의무와 책임이 더욱 막중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러시아와 북한이 상호 군사협력 사실을 지속적으로 부인하는 상황에서 한·미·일 3국이 더 긴밀하게 공조하기로 했다.

또 3국 차장은 지난해 8월 캠프 데이비드에서 도출된 한·미·일 협력체계를 더 공고히 하고, 올해 유엔 안보리 이사국으로서 북한의 추가 도발과 러-북 군사협력 문제에 적극 대처하기로 뜻을 모았다.
홍선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