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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농산물 유통관리단’ 수입산 쌀·콩 부정 유통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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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4. 01. 1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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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본사 사옥 전경 사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10일 '2024년도 공사 농산물 유통관리단 지도위원'을 선임하고, 수입 쌀·콩 실수요업체의 부정 유통 예방을 위한 사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농산물 유통관리단은 비축물자 보관, 유통관리, 부정 유통 단속업무 등에 경험이 있는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정부가 공급하는 실수요자용 수입 쌀·콩 등 공급업체의 부정 유통을 예방하고 올바른 유통관리 지도와 관련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aT는 지역별로 서울·경기, 인천, 강원, 충북, 대전․세종․충남, 전북, 광주·;전남, 대구·경북, 부산, 울산, 경남, 제주 12개 지역 총 19명의 지도위원을 선임했다.

문인철 aT 수급이사는 "수입산 부정 유통 발생 시 국내 유통시장 교란은 물론 국산 품목 생산 기반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서 "국내 쌀·콩의 수급 안정과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공급 후 사후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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