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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 시민 안전을 위한 현장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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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구성서 기자

승인 : 2024. 01. 1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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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정보시설을 활용한 새로운 개념의 지역안전 관리체계 구축
주광덕 시장의 현장 행보
주광덕 남양주시장(오른쪽)이 2024년 시민 안전을 위한 현장 행보를 하고 있다/남양주시
경기 남양주는 '진접읍 지역사회 안전네트워크' 주소정보시설(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을 활용해 새로운 개념의 지역안전관리체계를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진접읍 지역사회 안전네트워크는 9개의 사회단체와 4개의 공공기관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 지역 안전 협의체로, 지난 6월 출범 이후 도로 배수로 점검 및 물놀이 안전 캠페인 등 시민 안전을 위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안전네트워크는 2024년 새해를 맞아 지역 안전을 위한 첫 행보로 남양주시 도로명주소팀과 협력해 진접읍 팔야리, 부평리 등 구시가지를 사업대상지로 선정했다.

지역 내 설치된 주소정보시설에 겨울철 안전대비 요령 등 안전 정보가 담긴 QR코드를 삽입해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및 대처가 가능하도록 예방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안전네트워크 소속 진접읍 주민자치회(회장 김기철)에서 사업비 300만 원을 후원해 QR코드가 삽입된 건물번호판을 250개소에 추가 설치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날 사업 현장에 나선 주광덕 시장은 QR코드가 삽입된 주소정보시설을 스마트폰으로 직접 스캔해 겨울철 안전 정보와 내 위치를 확인하는 등 신년 초부터 시민 안전을 위한 현장 행보를 본격화했다.

주광덕 시장은 "지역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항상 솔선수범하는 진접읍 지역사회 안전네트워크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민·관이 협력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남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진접읍 주민자치회 주도로 출범한 진접읍 지역사회 안전네트워크는 오는 1월 말 간담회를 통해 안심마을 조성 사업에 대한 성과 공유 및 사업 확대를 논의하고, 제설봉사 및 한파 쉼터 점검 등 주민 생활에 밀접한 안전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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