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삼성물산 건설부문 “부산 촉진2-1구역 재개발에 래미안 역량 총동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114010008123

글자크기

닫기

전원준 기자

승인 : 2024. 01. 14. 08:4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최상의 사업 조건으로 조합원 이익 극대화"
부산 시민공원 촉진2-1구역 재개발 투시도
부산 시민공원 촉진2-1구역 재개발 투시도./삼성물산 건설부문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부산 부산진구 시민공원주변(촉진2-1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4일 밝혔다.

우리나라 아파트를 대표하는 기념비적 작품이자 미래 주거단지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범전동 일대 13만 6727㎡ 규모 부지에 지하 5층~지상 69층 규모 아파트 1902가구와 오피스텔 99실,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래미안 에스팰리스 부산'을 제안했다. 최고의 기술과 품질을 바탕으로 선보이는 특별하면서도 상징적인 초고층 주거단지를 의미한다는 게 삼성물산 측 설명이다.

우선 글로벌 건축설계사 모포시스 등 해외 유명 설계사와 협업해 시민공원과 바다 등 지역적 특성을 살리면서도 기존 아파트와 차별화되는 랜드마크 외관 설계를 적용한다.

여기에 조경분야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IFLA 어워드'와 '대한민국 조경대상' 등 국내외에서 건설사 최초 3관왕을 달성한 래미안 대표 조경인'네이처갤러리'를 적용해 시민공원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조경을 제안했다.

또 지금까지 건물 내부에만 조성되던 커뮤니티를 외부 공간으로 확장해 파크뷰의 인피니티 오션풀, 야외 조경과 연계된 골프 연습장 등 독창적인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총 33개의 커뮤니티 시설을 올인원(All in-one)으로 설계해 단지 커뮤니티에서 바캉스를 즐기는 듯한 '커캉스' 콘셉트로 제시했다.

삼성물산이 미래 주거모델로 꼽고 있는 '넥스트홈' 첨단 기술도 대거 적용한다. 삼성물산은 조합원 가구에 개방감을 극대화한 특화 평면을 제시했다. 또 모든 가구를 대상으로 시민공원 등 조망이 가능하도록 했다. 조합원 각각의 생활방식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평면공간 옵션도 제안했다.

특히 지난해 공개한 미래형 주거모델인 '래미안 넥스트홈'의 주요 기술을 적용해 공간 구성을 자유자재로 디자인할 수 있는 '퍼니처월'과 차세대 주거플랫폼인 '홈닉'을 제공한다.

추가 공사비 없이 골조 내진 특등급 설계도 적용했다.

삼성물산은 사업기간 단축과 상업시설 특화 설계 등 조합원 이익 극대화 조건도 내세웠다. 탄탄한 재무구조와 안정적인 자금 조달 역량, 그리고 사업 추진력을 통해 사업 속도를 높이고 특히 인허가 변경 없는 설계 제안과 세계 1·2위 초고층 빌딩을 완성시킨 세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사기간을 단축해 빠른 사업 추진을 원하는 조합원의 수요에 부응한다는 방침이다.

조합원 부담을 낮추고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실착공일까지 적용되는 물가상승률을 소비자 물가지수와 건설공사비지수 중 낮은 지수를 적용하고, 조합원 분담금 역시 입주시점에 100% 납부할 수 있도록 했다.

상업시설 역시 특화설계를 통해 지상부 전용률을 최대한 높이고 멀티플렉스 영화관, 대형서점, 유명학원 등 다양한 브랜드와의 제휴를 통해 상권가치를 극대화하면서 조합원 수익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김상국 삼성물산 주택개발사업부장(부사장)은 "촉진2-1는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작품으로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했다"며 "제시한 최상의 사업 제안을 반드시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원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