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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호남기후변화체험관’ 새단장 후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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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나현범 기자

승인 : 2024. 01. 1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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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기후변화체험관
리뉴얼을 거쳐 개장한 전남 담양군 호남기후변화체험관. /담양군
전남 담양군 메타세쿼이아길 내에 자리한 호남기후변화체험관(담양어린이과학체험관)이 새 단장 후 다시 문을 열고 어린이들을 맞이한다.

15일 담양군에 따르면 새 단장을 마친 호남기후변화체험관은 지난 2022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어린이과학체험공간 확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미래세대 어린이들이 과학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추가하게 됐다.

어린이과학체험공간은 습지생태계의 중요성과 기후변화 대응을 실천하는 VR 체험, 기후캐스터 체험과 지진, 화산, 주상절리 생성 등 오감 체험 공간 등 다양한 놀이 체험 및 탐구 공간 조성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놀이형 과학 체험 공간으로 구성됐다.

1층은 '습지과학체험존'으로 놀이를 통해 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탄소를 줄이는 생활 습관을 이해하고 기후캐스터 체험으로 기후변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했다, 2층 '지구·담양체험존'은 기후변화 대응과 습지의 중요성을 알 수 있도록 지구의 지질 활동을 이해하고, 담양 생태환경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놀이와 체험으로 채웠다.

담양군 관계자는 "앞으로 어린이과학체험관을 개구리 생태공원, 에코교육관과 연계해 어린이들이 습지의 가치와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환경보전의 기본가치를 배우며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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