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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만 있는 3무 운동은 국민권익위원회가 매년 실시하는 청렴도 측정과 관련해 평가만으로 그치지 않고 도내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정착하고 청렴의 체질을 더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경남도는 우선 도청 전 직원을 비롯해 2000만원 이상 공사·용역 계약체결 대상자, 500만원 이상 보조사업 수행자 등 권익위 외부 체감도 설문 대상 관계자를 대상으로, 공직자가 직무관련자와 식사, 선물, 갑질하지 않기를 중점 추진한다. 앞으로 도내 전 부문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는 온오프라인 등 다양한 수단을 활용해 청렴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 3무 운동 참여 서약, 고위공무원 릴레이 홍보, 각종 공문을 활용한 홍보, 도 청사 디지털 광고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홍보 영상을 제작해 경남도 사회관계망(SNS) 채널을 통한 홍보와 도 주관의 각종 행사 시작 전에 영상을 상영해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배종궐 도 감사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시작하는 반부패 3무 운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도내 건전한 공직 문화로 뿌리 내리고 확산되어 전국으로 전파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