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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6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 도전…“안전 습관 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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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4. 01. 1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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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안전보건방침·목표 선포식 개최
평택현장 선포식
반도건설 임직원이 지난 16일 경기도 평택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열린 '2024년 안전보건경영방침 및 목표 선포식'에 참여한 뒤 기념촐영을 하고 있다./반도건설
반도건설은 새해 첫 공식 업무로 '6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 달성을 위해 지난 16일 전국 20개 반도유보라 아파트 공사현장·공공 공사현장에서 '2024년 안전보건 방침 및 목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전사적인 ESG경영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건설현장 안전과 근로자 권익신장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 2019년부터 5년 연속 중대재해 발생건수 '0건'을 기록 중이다.

이날 행사는 반도건설 김용철 사장과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를 포함한 본사 임원과 전국 20개 현장 임직원,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반도건설은 안전보건 리더십 향상 및 선진 안전문화 구축을 위한 안전보건 경영 방침으로 '소통을 통해 모두가 참여하는 안전보건문화 정착'을 선포했다.

안전보건 목표로는 '중대재해 제로(0)를 목표로 조직·제도·공정·품질·예산 등 전 활동에 안전시스템 변화 구현'으로 정했다. 재해의 원인이 되는 3대 기인물(통로, 작업발판, 거푸집 동바리)과 3대 재해(추락, 넘어짐, 무너짐)을 전년도 대비 30% 줄인다는 방침이다. 중대 기술사고·장비사고 발생을 막는 세부 추진계획도 수립해 전 현장 임직원과 협력사에 전달했다.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는 "올해는 협력사와 적극적인 상생경영으로 모든 현장의 계획단계부터 시공·과정·관리까지 전 활동에 대한 안전시스템의 변화를 통해 '6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를 달성코자 한다"며 "반도건설 임직원과 협력사 근로자 모두가 평소 안전통로 확보 및 자재정리 등 안전 습관을 몸에 체득시켜 안전보건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반도건설은 △전사 임직원 대상 안전시스템 교육 △본사·현장 안전운영 프로세스 구축 △대표이사 주관 안전 관리 실태 점검·교육 강화 △협력사와 상생을 통한 사전 안전 관리 시스템 공유 △회사 자체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발표회 개최 등 안전보건을 위한 노력을 지속했다. 지난해 6월에는 이정렬 대표가 직접 약 한 달간 전국 반도유보라·공공 공사현장을 순회하며 안전점검을 실시했고 11월에도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품질시공·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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