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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기자들을 만나 "(강 의원) 자신의 지역구가 포함된 전북의 미래와 발전을 이야기하는 자리에서 이런 식의 행위를 한 것에 대해 굉장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강 의원은 이날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에 참석했다.
강 의원은 윤 대통령과 악수하면서 "대통령님 국정기조를 바꾸셔야 한다"라고 하며 소리를 질렀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강 의원은 윤 대통령의 손을 놓지 않았고 당기기까지 해 경호원들의 제지를 받았다. 강 의원은 대통령이 지나간 뒤에도 소리를 지른 것으로 전해진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당연히 경호상 위해행위라고 판단될 만한 상황이었다"며 "그래서 강 의원을 퇴장 조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행사가 전북의 발전을 위해 중앙정부도 적극 지원하겠다라는 내용의 축하말을 하기 위해 간 자리였는데 해당 지역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국회의원이 이런 일을 벌인 것은 금도를 넘어선 일"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