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스타항공, 제주~타이베이 노선 운항 본격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121010012436

글자크기

닫기

김한슬 기자

승인 : 2024. 01. 21. 08:4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일부터 매일 왕복 1회 운항…네 번째 대만 노선
이스타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왼쪽 6번째)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20일 제주국제공항에서 제주-타이베이(타오위안) 노선 취항을 기념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이 네번째 대만 노선인 제주~타이베이 노선 운항에 나섰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20일 제주국제공항에서 조중석 대표를 비롯한 이스타항공 임직원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타이베이 노선 취항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탑승객들에게는 한국공항공사에서 준비한 기념품이 제공됐다.

제주~타이베이 노선은 매일 왕복 1회 운항한다. 출발 편은 오후 10시40분 제주국제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각 오후 11시50분 타오위안국제공항에 도착한다. 귀국 편은 오전 2시50분 타오위안국제공항을 출발해 오전 6시5분 제주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이번 취항으로 이스타항공은 김포~타이베이(송산), 인천~타이베이(타오위안), 청주~타이베이(타오위안)에 이어 네 번째 대만 노선에 취항하게 됐다. 청주~타이베이(타오위안)에 이은 두 번째 지방발 국제 노선이기도 하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한국~타이베이 노선은 한국뿐 아니라 현지 관광객도 많이 이용하는 노선으로, 노선 확장에 집중했다"며, "이번 노선 취항을 통해 제주에 거주하는 분들의 해외 여행 기회와 편의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한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