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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교 한라비발디 레이크포레’ 견본주택에 3일간 1만6000여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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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4. 01. 2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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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교 한라비발디 레이크포레' 견본주택 방문객들이 단지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연무동복합개발
지난 19일 개관한 경기 수원 장안구 '서광교 한라비발디 레이크포레' 견본주택에 3일간 총 1만6000여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22일 연무동복합개발에 따르면 견본주택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 내내 입장 대기줄이 100m 이상 이어졌다. 상담 창구 역시 청약 조건이나 일정 등을 확인하려는 고객들로 종일 붐볐다.

이처럼 인파가 몰린 것은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된 것이 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서광교 한라비발디 레이크포레는 최저 6억원 중반대부터 분양가가 책정돼 수요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가구별 창고 도입과 개방감을 높인 내부 특화 설계도 한 몫했다. 수원지역 최초로 각 가구별 현관 앞에 별도로 제공되는 '비스포크 스토리지'를 선보였으며 모든 가구에 2.5m의 우물 천정고를 적용하는 등 다양한 특화 설계 요소들이 매력적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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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교 한라비발디 레이크포레' 견본주택 방문객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연무동복합개발
최홍규 연무동복합개발 상무는 "서광교 한라비발디 레이크포레는 광교 생활권에 속하는 장안구 연무동에 선보이는 새 아파트로 광교산 등산로와 광교저수지 등을 가까이 누릴 수 있어 분양 이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컸다"며 "비스포크 스토리지 등 특화 설계와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 등이 알려지며 견본주택을 찾는 예비청약자들의 발길이 더욱 잦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서광교 한라비발디 레이크포레는 수원 장안구 연무동 58-1번지 일원에 지하 1층 ~ 지상 최고 28층 2개동에 공동주택 전용면적 84~98㎡ 285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조성된다.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31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을 진행한다. 수원시 또는 수도권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충족시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유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2월 6일, 정당계약은 같은달 18일 ~ 20일 까지 3일간 진행한다.

입주예정일은 2027년 2월이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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