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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영 철도공단 이사장 “GTX, 국민 생활에 획기적 변화 가져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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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4. 01. 2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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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GTX-A 현장점검(3)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앞줄 왼쪽)이 23일 GTX-A 열차의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 /철도공단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GTX-A 개통을 앞두고 "국민 생활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23일 GTX-A 수서~동탄정거장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검증시험과 열차시운전 현황을 점검한 뒤 "GTX-A 수서∼동탄 구간은 GTX 노선 중 최초로 개통하는 구간"이라며 "수도권 남부의 동탄, 성남, 수서를 급행철도로 직접 연결해 수도권 교통난을 해소할 것"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노반, 궤도, 건축, 전력, 신호, 통신, 차량 등 분야별 연계작업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무리 작업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GTX-A(운정~동탄)는 오는 3월 말 수서~동탄 구간의 개통을 시작으로 운정~서울, 삼성역 등 단계별 개통될 예정이다.

수서~성남~구성~동탄역을 통과하는 수서~동탄(34.6km) 구간은 기존 버스대비 약 70분 정도(90→20분)의 단축효과로 교통편익 증진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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