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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장관은 2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브리핑을 통해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다"며 "다음 주까지 절차가 남아있다"고 이 같이 밝혔다.
박 장관은 4000원대 중반으로 예상되는 GTX 요금에 대해 "(GTX를) 못 탈 정도로 비싼 수준이 아니다"고 부담이 높은 편이 아니라고 했다.
박 장관은 향후 신설되는 GTX 노선의 민자사업 추진 시 교통요금 인상 우려에 대해 "적절한 요금 지원이 이뤄져 국민들이 이용하실 때 크게 걱정하지 않을 수준으로 결정될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김포골드라인 혼잡도 완화를 위한 단기 방안을 전하면서 "효과를 1∼2개월 이내에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근본적인 해결책은 GTX-D 노선과 5호선 연장이지만 그 전까지 교통량 분산과 버스를 중심으로 한 혼잡 완화 대책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