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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건설-호반건설, 광주 ‘첨단 제일풍경채 파크원’ 내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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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4. 01. 2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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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면적 84·115㎡ 948가구 조성
민간공원특례사업으로 진행…18만여㎡ 봉산공원 인접
첨단 제일풍경채 파크원
광주 '첨단 제일풍경채 파크원' 투시도./제일건설 컨소시엄
제일건설은 호반건설과 함께 광주 첨단지구에서 민간공원특례사업으로 조성하는 '첨단 제일풍경채 파크원' 아파트를 다음 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4층, 10개동, 전용면적 84·115㎡ 94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민간공원특례사업을 통해 지어져 단지 앞에 18만여㎡에 달하는 봉산공원이 있다는 게 특징이다.

민간공원특례사업의 아파트 부지면적은 전체 사업 면적의 30%까지로 제한되는데, 이 단지의 부지 면적 비율은 약 22.6%다.

이 단지는 광주의 신흥 자족주거타운으로 주목받는 첨단지구와 인접해 있다. 이에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이용 가능하다.

우선 월봉초, 봉산초, 월봉중, 봉산중, 첨단중·고 등 학군이 밀집해 있다.

또 산월 나들목(IC)이 바로 앞에 있어 호남고속도로를 이용 가능하다. 상무지구와 첨단지구를 잇는 신설도로도 2026년 개통 예정이다.

단지 안에는 스카이커뮤니티, 다목적 실내체육관, 피트니스 등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민간공원특례사업 특유의 쾌적한 자연환경과 첨단 생활권의 우수한 정주여건을 갖춘 것은 물론, 완성도 높은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어서 수요자들의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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