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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韓과 2시간 37분 오찬…“민생 개선 위해 당정 노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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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4. 01. 2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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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 보며 대화 나누는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비대위원장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가진 국민의힘 지도부와의 오찬에서 창밖을 보며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대화하고 있다. /제공=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국민의힘 지도부와 오찬 회동 자리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개선을 위해 당정이 배가의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윤재옥 원내대표를 용산 집무실로 초청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홍보수석이 서면브리핑으로 전했다.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 윤 원내대표는 주택, 철도 지하화를 비롯한 교통 등 다양한 민생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 이들은 최근 잇따르는 정치인 테러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윤 대통령은 관련 대책을 신속하게 마련할 것을 관계 부처에 지시했다.

아울러 세사람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관련해서 영세사업자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국회에서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이 수석은 전했다.

이날 오찬 회담은 2시간 37분간 진행됐다.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 윤 원내대표는 오찬장에서 2시간 동안 오찬을 함께한 뒤 집무실로 자리를 옮겨 37분 동안 차담을 나눴다.

이날 오찬에는 이관섭 비서실장, 한오섭 정무수석, 이도운 홍보수석이 배석했다.
윤석열 대통령, 한동훈 비대위원장 등 국민의힘 지도부와 오찬 회동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윤재옥 원내대표 등과 오찬을 함께하며 대화하고 있다./제공=대통령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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