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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창녕사랑상품권’ 12% 할인…예산 소진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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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오성환 기자

승인 : 2024. 02. 0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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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사랑상품권 2월 특별할인
창녕군청 전경.
경남 창녕군은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이달 한 달간 모바일·카드형 '창녕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일시 상향해 판매한다.

2일 군에 따르면 창녕사랑상품권 할인율 일시 상향은 정부가 올해 설 명절 소비 진작을 위해 할인율을 한시적으로 확대함에 따른 조치이다. 군민의 설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특별 할인은 한 달간 모바일·카드형 창녕사랑상품권에 한해(지류형 제외) 진행하며, 예산 소진 시에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1인당 할인구매 한도는 지류와 모바일을 통합해 월 50만 원이다. 보유 한도는 150만 원으로 기존 운영 지침과 같다.

모바일형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앱에서 발급 및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지류형과 카드형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관내 판매 대행 금융기관인 농협과 비사벌신협, 새마을금고에 방문하면 구매할 수 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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