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을 문화예술의 중심도시로 발전
시민들이 아름다운 문화를 향유하는 도시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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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10일 경남 밀양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안병구 예비후보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문화예술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안 예비후보는 우선 밀양시립예술단 창단과 밀양문학관을 설치하겠다고 밝히며 밀양시의 문화예술 정책에 대해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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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문화·예술 공간의 상시 개방으로 관리자 중심이 아닌 전문가, 시민 중심의 탄력적 자율적 운영과 창의성과 혁신을 통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로컬크리에이트를 발굴 육성한다.
지역 문화 예술인의 테마거리조성으로 상시적 전시 판매 및 공연 공간을 창출하고 밀양문학관을 설치해 밀양문학의 역사를 보존하고 문학의 미래를 창조하는 공간 제공과 시립예술단을 창단해 시민에게 문화 예술 향유의 기회를 넓히고 향토문화유산보호위원회를 활성화하는 등 문화유산의 보존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며 세계문화유산인 아리랑의 국가 브랜드화 사업추진으로 글로벌 아리랑문화 행사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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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밀양은 아리랑으로 대표되는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전통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음악,연극,영화,문학,미술,민속 등을 더욱 발전시켜 시민들이 아름다운 문화를 향유하는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혔다.
안병구 예비후보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밀양시 초동면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후 사법시험에 합격했으며 밀양지청, 서울서부지청, 대구지검 검사,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 등을 역임했고 지난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밀양시 선대본부장으로 활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