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병구 밀양시장 예비후보 “밀양을 문화·예술의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205010002153

글자크기

닫기

밀양 오성환 기자

승인 : 2024. 02. 05. 14:5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문화예술 중심도시의 위상 재정립
밀양을 문화예술의 중심도시로 발전
시민들이 아름다운 문화를 향유하는 도시로 발전
IMG_9698
밀양시장 보궐선거 출마자 안병구 예비후보(왼쪽 두번째)가 밀양 영남루에서 펼쳐진 감래게줄당기기 정기 발표회에서 게줄당기기 시연을하고 있다. /오성환기자
"밀양을 문화·예술의 중심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오는 4월 10일 경남 밀양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안병구 예비후보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문화예술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안 예비후보는 우선 밀양시립예술단 창단과 밀양문학관을 설치하겠다고 밝히며 밀양시의 문화예술 정책에 대해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IMG_9728
안병구 예비후보(오른쪽 네번째)가 감래게줄당기기 시연을 하고 감래게줄당기기 관계자·관객과 어우러져 뒤풀이를 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그러면서 그는 문화예술 중심도시의 위상을 재정립을 위한 공약을 추진하기 위해 문화 예술 정책 및 예산 편성시 문화 예술인들이 참여하고, 지역문화 예술인들에 대한 동기부여 및 책임감을 고양하겠다고 덧붙혔다.

또 문화·예술 공간의 상시 개방으로 관리자 중심이 아닌 전문가, 시민 중심의 탄력적 자율적 운영과 창의성과 혁신을 통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로컬크리에이트를 발굴 육성한다.

지역 문화 예술인의 테마거리조성으로 상시적 전시 판매 및 공연 공간을 창출하고 밀양문학관을 설치해 밀양문학의 역사를 보존하고 문학의 미래를 창조하는 공간 제공과 시립예술단을 창단해 시민에게 문화 예술 향유의 기회를 넓히고 향토문화유산보호위원회를 활성화하는 등 문화유산의 보존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며 세계문화유산인 아리랑의 국가 브랜드화 사업추진으로 글로벌 아리랑문화 행사도 추진한다.

1.31 세무서앞 인사
안병구 예비후보가 삼문동 청구아파트 사거리에서 아침인사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안병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안 예비후보는 이밖에 동호인 주도의 버스킹 공연장을 확대하고 공연을 지원하며 향교, 유도회, 서원의 문화행사 보조금을 확대하고 개인 박물관 및 종합 민속 생활문화전시관 건립 지원을 약속했다.

이어 "밀양은 아리랑으로 대표되는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전통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음악,연극,영화,문학,미술,민속 등을 더욱 발전시켜 시민들이 아름다운 문화를 향유하는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혔다.

안병구 예비후보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밀양시 초동면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후 사법시험에 합격했으며 밀양지청, 서울서부지청, 대구지검 검사,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 등을 역임했고 지난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밀양시 선대본부장으로 활동했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