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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예비후보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밀양·의령·함안·창녕 지역 맞춤 공약을 발표하고, 4개 시·군의 발전공동체를 이루어내겠다고 약속했다.
지역 맞춤 대표 공약 세부 내용을 보면 밀양시는 '융복합 바이오산업의 메카'로 조성하겠다며 △나노산단 중견기업 유치 및 제2나노산단 조기 조성 △지역특산물 농촌융복합 단지 조성, 농촌스테이 정책지원 △시내 중심권 관광벨트 개발 및 도심 활성화 예산 확보 △산림복합체험관광산업 육성, 국립산림레포츠센터 유치 △밀양여자고등학교 이전 추진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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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은 '아라가야 역사문화 관광 랜드마크'가 슬로건으로 △아라가야 역사유적지구 조성사업 예산 확보 및 문화관광 단지 조성 △아라리 수박, 단감 등 명품농산물 육성 및 지원 △도로교통망 확충 및 천주산 터널개통(창원~함안) △대구~창원을 잇는 창원산업철도선 칠서 경유 및 칠서 통합 역사 건립 추진 △군북~가야간 (국도 79호선) 4차선 도로 확장과 칠북~북면간 (국지도 60호선) 도로확포장 △지역특산물 농촌융복합 단지 조성 등을 제시했다.
창녕군은 '자연과 산업이 어우러진 허브 도시'를 슬로건으로 정하고 구체적으로 △부곡온천 관광특구 활성화, 컨벤션센터건립 △우포늪 자연 친화적 생태관광 활성화 △마늘, 양파 주산지 특산물 국비 투자지원 △농촌 융복합 단지 조성 △파크골프장 조성 및 전국대회 유치 지원 △함양울산간 고속도로 조기완공 △대합산단을 통과하는 창원산업선 신규 추진 등을 제시했다.
박 예비후보는 "4개 지역은 저마다 특성이 다르면서도 인구유출, 지역경제 침체라는 공통된 어려움을 떠안고 있다"라면서 "맞춤형 지역공약을 통해 4개 지역이 함께 발전해 나갈 방안이 필요할 때"라고 밝혔다.
또 "밀양아리랑, 영남루와 의령의 충·효 문화유산, 기업가정신 그리고 함안의 말이산 가야유적, 창녕의 송현동 고분가야유적과 우포늪 자연생태 등 우리 지역의 다양한 문화와 관광자원을 한대 엮어 '유네스코 관광벨트 발전공동체'를 만들어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역민의 목소리가 반영된 지역공약 발굴에 더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5일 4개 시·군 지역 맞춤형 대표 공약 발표를 시작으로 경제, 교육, 환경, 복지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민생공약을 추가로 발표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히며 "청렴하고 깨끗한 자신과 끝까지 함께 동행해 달라"고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