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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동 밀양시장 예비후보 “살기 좋은 밀양시대를 꿈꾸며”…지역경제 인프라 확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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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오성환 기자

승인 : 2024. 02. 0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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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집중막고 살기좋은 지방시대로 가는 기회만들 것
메력있는도시, 살고싶은 밀양만들겠다
지방시대위원회 정책기획평가위원 1차회의
지방시대위원회위원 위촉식 및 제1차회의 참석자들이기념촬영을하고 있다...왼쪽 네번째 정원동 예비후보./정원동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정원동 밀양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국민의힘·57)는 "국가 미래를 어둡게 하는 대재앙인 수도권 집중을 막아내고 살기좋은 지방시대로 가는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며 목소리를 내고 있다.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정책기획평가위원,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략기획위원, 지방시대혁신성장정책포럼 동남권분과위원장 등 윤석열정부의 지방시대 정책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지방시대혁신성장정책포럼 이정현장영진공동위원장과함께
지방시대 혁신성장 정책포럼에 참석한 정원동 예비후보가 이정현·장영진 공동위원장과 기념촬영을하고 있다(왼쪽부터 장영진 위원장, 정원동 예비후보, 이정현 공동대표). /정원동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그는 중앙정부가 주도하는 획일적 정책만으로는 지방의 생활여건, 발전역량을 고려한 맞춤형 대응에 어려움이 많다며, '지역속의 지역'이 있어서 지역 실정을 고려한 세밀한 대응이 필요하고 생활 밀착형으로 자율권 확대를 강조한다.

그러면서 "지방 청년들이 10대와 20대초에는 교육을 위해 수도권으로 가고, 20대 중반 이후로는 취업을 위해 상경하는데, 지방에서 육성한 인재가 지역에서 정주하며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선순환 구조가 긴요하다"고 설명한다.

이어 그는 균형정책의 가장 큰 특징은 설계단계부터 중앙정부가 아닌 지방정부가 주도하며, 파격적인 인센티브로 지방투자 거점지역을 육성한다는 것이다.

비오는날 우의를 입고 작시사거리에서 퇴근인사를 하고 있다
밀양 다이소 앞 교차로에서 비가오는 굳은 날씨에도 퇴근시간 밀양시민들에게 인사하며 표심을 호소하는 정원동 예비후보. /정원동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예를 들면 투자재원 마련을 위해 양도세를 감면하고, 투자이행을 위해 취득세와 재산세를 감면하며, 경영활동을 위해 법인세를 감면해 단계별로 파격적인 세제지원을 해 주겠다는 것이다.

이에 더해 기회발전특구를 통한 양질의 신규일자리 창출, 로컬리즘을 통한 문화 컨텐츠 생태계 조성, 교육발전특구 도입으로 지역-대학 동반성장, 도심융합특구 조성으로 지방활성화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한다.

한편, 수도권 대형병원으로 환자 쏠림 문제가 점차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필수의료 공백의 해소는 진정한 지방시대로의 구현을 위해도 꼭 필요하며, 지역내 부족한 의료인프라를 지원하고, 서울 주요대학병원과의 의료협진 체계 마련을 통해 밀양에서도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한다.

정원동 예비후보는 "밀양이 매력있는 도시, 살고싶은 밀양으로 만들기 위해서 지역경제 인프라 확대를 통해 양질의 신규일자리와 청년인구를 늘리고 체류형 생활인구 확대를 통해 농촌과 도시가 상생 발전하도록 지혜를 짜낼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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