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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안전문화 확산 ‘박차’...15개 유관기관·사회단체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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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신동준 기자

승인 : 2024. 02. 0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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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문화운동
전남 함평군은 지난 1일 관내 15개 유관기관·사회단체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문화운동 함평군추진협의회 발대식을 갖었다. /함평군
전남 함평군은 지난 1일 관내 15개 유관기관·사회단체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문화운동 함평군추진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함평군,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등 당연직 위원 10명과 위촉직 위원 12명이 참석했으며 공동위원장 선출, 안전문화운동 추진계획 설명, 기관단체별 협조사항 알림 등 안전문화운동 전반에 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된 해병전우회 김종용 회장은 "생활주변에 항상 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지만 안전의식 결여로 각종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는 것이 현실"이라며 "앞으로 협의회 공동위원장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군민 안전운동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상익 군수는 "2024년을 안전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없는 안전 함평 건설의 원년으로 삼겠다"며 "계절별, 테마별 안전캠페인 추진 등에 사회단체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안전문화운동 함평군추진협의회는 생활 속 안전 관련 과제를 발굴하고 재난 및 교통·생활안전 등 분야별 실천 과제 및 캠페인 등을 전개해 나감으로써 안전문화 운동을 확산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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