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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올해 1만3000여가구 아이파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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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4. 02. 0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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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CI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상반기에 약 3000여가구, 하반기에 1만여가구 등 총 1만3000여가구의 아이파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가장 기대되는 사업지로 자체 사업인 '광운대 역세권 개발사업'을 선정했다.

이 사업은 서울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역 일대 약 15만㎡의 철도시설 부지를 새로운 라이프스타일플랫폼으로 개발하는 약 4조5000억원 규모의 복합개발 프로젝트다.

광운대 역세권은 서울 동북부 지역개발의 중심거점 지역으로 GTX 광역 교통망과 지하철 역세권 등 잠재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 사업을 통해 사업지 일대를 도심 생태공간을 기반으로 한 업무, 상업, 프리미엄 호텔, 주거공간이 어우러지는 미래형 복합타운으로 완성할 계획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사업경쟁력 확보를 위해 상품, 영업, 건설 등 영역별 DX를 구체화하고 광운대 역세권 개발사업의 성공적인 프로젝트 진행을 통해 연속적으로 복합개발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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