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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밀양·의령·함안·창녕 예비후보 “함안을 스마트 산업 문화관광도시로 구축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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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오성환 기자

승인 : 2024. 02. 0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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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의령·함안·창녕 공동발전 '원벨트 자족도시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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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예비후보가 정책발표를 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박일호 밀양·의령·함안·창녕 예비후보는 6일 "천년의 향기가 묻어나는 새로운 함안, 희망의 함안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박 예비후보는 밀양·의령·함안·창녕 4개 지역을 '25만 원벨트 자족도시'를 만들어 함께 꿈과 희망을 그려나가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박 후보는 함안은 아라가야의 유서 깊은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간직한 고장이며 교통이 편리하고 창원시와 맞닿은 지역으로 성장 발전 가능성이 아주 높은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16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함안 말이산 고분군은 함안이 세계 속의 역사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어 풍부한 관광자원과 무한한 발전 잠재력을 가진 지역이라고 소개했다.

또 시설채소의 메카이자 다양한 농.특산물 및 우수한 가공식품을 생산하고 있어 농업이 발전하고 기업이 많이 입주하고 있어 미래 발전 가능성이 아주 높은 여건을 갖고 있는 고장이라고 덧붙혔다.

박 예비후보는 이러한 지역적 특성과 장점을 살려 함안의 새로운 비전과 활력을 불어 넣는데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며 함안지역의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우선 함안을 스마트 산업 문화관광 도시로 만들어 기업이 많이 들어오고 인구 유입이 많아지도록 한다.

또 아라가야 역사 문화도시 만들기에 나선다. 함안군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무형 자원과 문화 자원이 경제적인 부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 '신 아라가야의 수도'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방침이다.

SOC(사회간접자본) 사업을 통해 지역의 성장 발전을 도모한다. 삼칠권~가야읍 4차로 확장과 남해고속도로 칠원 IC설치, 서대구~창원간 창원산업선(칠서경유)을 연결하고 지선국도 5호선 천주산 터널 도로를 개설해 교통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물류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여 사통팔달의 도시가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박 예비후보는 "함안이 지닌 지역적 강점과 입지적 환경을 이용 아라가야 천년의 향기가 묻어나는 새로운 함안, 희망의 함안으로 변화 발전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 나가겠다"며 "믿음에 성과로 보답하는 정치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일호 예비후보는 지역 정책 전문가, 예산확보 및 국책사업 유치에 있어서 능력을 인정받은 행정가이며, 소통과 화합의 정치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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