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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통일 김해시갑 예비후보 “‘교육발전특구’ 유치로 김해 교육환경 ‘레벌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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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허균 기자

승인 : 2024. 02. 0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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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통일, 김해발전 정책 비전 발표
권통일 공약
권통일 국민의힘 김해시갑 예비후보가 '김해발전 정책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허균 기자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정책보좌관을 지낸 권통일 국민의힘 김해시갑 예비후보의 1호 공약은 '일류 교육도시 김해'였다.

권 후보는 7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해발전 정책 비전'을 발표했다.

권 후보는 "살고 싶은 도시, 명품도시가 되기 위한 필수조건은 교육"이라며 "우리 정부 핵심 지방정책인 '교육발전 특구'를 유치해 김해 교육 환경을 레벌 업하겠다"고 강조했다.

권 후보는 "교육발전 특구는 3년간 매년 최대 100억원의 재정 지원과 자율성 확보로 지역 내 학교를 전국적 명문고로 육성하는 정책"이라며 "지역 학생들이 타 지역으로 가지 않아도 김해에서 교육만으로 적성을 살릴 수 있도록 전국 최고 수준의 공교육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지역 대학인 인제대가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되지 못한 이유를 '지역의 무능한 정치인 탓'이라고 진단한 권 후보는 "지역 대학들이 교육부 '글로컬대학'에 선정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도 했다.

정부가 지난 6일 1년에 2000명씩 의대생 정원을 늘리겠다고 한 것과 관련해서는 "김해 소재 인제대 의대의 정원 확대를 관철시킬 것"이라며 "지역 인재 우선 선발 확대로 김해 학생들에게 의대 진학의 문을 넓히겠다"고 약속했다.

이 밖에도 △동남권 경제수도 '일등 김해' △사통팔달 '교통 중심 김해' △전국에서 몰려오는 '문화도시 김해' △공공기관 이전 '젊은 도시 김해'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권 후보는 "세부적인 지역 공약도 중요하지만 단지 거기에 그쳐서는 안된다"라며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의 원초적 의무를 잊지 않고, 중앙에서도 눈에 띄는 활동으로 김해시민의 자긍심을 올려드리겠다"라고 강조했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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