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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전셋값 한 주만에 상승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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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4. 02. 0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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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2월 5일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한국부동산원
전국 아파트 전셋값이 한 주만에 상승으로 돌아섰다. 서울 아파트값은 하락세를 이어갔다.

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5일 기준)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지수 변동률은 0.01%로 전주 보합에서 상승 전환했다.

수도권(0.05%→0.04%)은 상승폭 축소됐으며 서울(0.06%→0.07%)은 상승폭이 커졌다.

서울은 매매시장 불확실성으로 매수대기자가 전세수요로 바뀌고 기존 세입자들의 갱신계약 선택 비중이 늘면서 선호단지 중심으로 신규계약 가능한 물건이 감소해 상승세가 지속됐다.

성동구(0.26%), 광진구(0.16%), 서대문구(0.16%),은평구(0.15%) 등의 위주로 전셋값이 올랐다.

경기(0.05% → 0.02%)는 전셋값 상승폭이 줄었으며 인천(0.07% → 0.08%)은 전셋값 상승폭이 소폭 확대됐다.

지방(-0.04%→-0.03%)은 하락폭이 축소됐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6% 떨어져 지난주 하락률과 같았다.

수도권(-0.06%→-0.06%), 서울(-0.05%→-0.05%), 지방(-0.06%→-0.06%) 모두 지난주와 같은 하락폭을 유지했다.

서울은 매물가격 일부 하향 조정되고 급매물 위주의 거래 발생하는 등 하락세가 지속됐다. 도봉구(-0.11%), 노원구(-0.08%), 성북구(-0.08%), 금천구(-0.07%) 등의 위주로 아파트값이 내렸다.

경기(-0.08% → -0.08%)와 인천(-0.05% → -0.05%)은 지난주와 같은 하락폭을 유지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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