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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에도 855억원의 영업손실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적자전환했다.
영업손실의 주요인은 신세계건설의 실적부진이다. 신세계건설은 공사 원가 상승,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분양실적 부진, 예상되는 미래 손실의 선반영으로 전년에 비해 1757억원이 늘어난 1878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다만 그동안 계속된 적자로 아픈손가락이던 G마켓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2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한 것은 고무적이다. 2021년 4분기 이후 8개 분기 만이다.
이마트는 "오프라인 3사 기능 통합 시너지가 본격화 되고, 온라인 사업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어 올해 연말 사상 첫 연매출 30조원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