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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證, 지난해 영업익 5647억원···전년 比 14%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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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 기자

승인 : 2024. 02. 14.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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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키움증권이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9조5448억원, 5647억원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6.74%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13.98% 감소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의 경우 13.27% 감소한 4407억원에 머물렀다.

손익구조 변경의 주요 원인은 일회성 비용 때문이다. 작년 10월 영풍제지 주가 폭락 사태로 인해 대규모 충당금을 쌓은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키움증권에는 영풍제지 사태 당시 4943억원의 미수금이 발생했다. 이후 키움증권은 영풍제지 종목에 대해 반대매매를 완료했지만 미수금이 4333억원 남았다고 밝힌 바 있다.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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